🤝 드디어 합체!
PART 1에서 Claude Code (코딩 에이전트)를 배웠고, PART 2에서 OpenClaw (AI 비서)를 세팅했죠.
이제 둘을 같이 쓰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알아볼 거예요.
🐱 아카냥 비유: Claude Code는 건축가이고, OpenClaw은 건물 관리인이에요. 건축가가 지은 건물을 관리인이 매일 운영하는 거죠 🏗️➡️🏢
🔄 조합이 필요한 이유
각각만 쓸 때의 한계:
| Claude Code만 쓸 때 | OpenClaw만 쓸 때 |
|---|---|
| 내가 시켜야만 일해요 | 복잡한 코드 작업은 어려워요 |
| 일회성 작업에 강해요 | 반복 작업에 강해요 |
| 만드는 건 잘하지만 운영은 안 돼요 | 운영은 잘하지만 새로 만드는 건 약해요 |
합치면:
- Claude Code로 만들고
- OpenClaw으로 매일 돌리기
📋 실전 예시
예시 1: 자동 블로그 시스템
Step 1 — Claude Code로 만들기:
블로그 글 작성 자동화 스크립트를 만들어줘.
- 키워드를 입력하면 초안을 작성
- 마크다운 형식으로 저장
- 파일 이름은 날짜-제목.md
Step 2 — OpenClaw으로 운영하기:
매주 월요일 아침에 이 스크립트를 실행해서
이번 주 블로그 초안을 만들어줘.
키워드는 memory/blog-keywords.md에서 가져와.
예시 2: 데이터 수집 + 보고서
Step 1 — Claude Code로 만들기:
CSV 파일을 읽어서 주간 요약 보고서를 만드는
자동화를 세팅해줘.
Step 2 — OpenClaw으로 운영하기:
매주 금요일 오후 5시에 이번 주 데이터를 모아서
보고서를 자동 생성해줘.
🎮 직접 해보기: 미니 프로젝트
지금 바로 따라할 수 있는 조합 실습이에요!
1. Claude Code로 도구 만들기:
매일의 기분을 기록하는 mood-tracker를 만들어줘.
- mood-log.csv 파일에 날짜, 기분(1-5), 한줄 메모를 저장
- 주간 통계도 볼 수 있게
2. OpenClaw에 연결하기:
HEARTBEAT에 추가해줘:
- 매일 저녁 9시에 "오늘 기분 어때?" 하고 물어보기
- 응답을 mood-log.csv에 자동 저장
- 매주 일요일에 주간 기분 리포트 만들기
💡 조합 공식
[Claude Code로 만들기] → [OpenClaw으로 반복 실행하기]
이 공식만 기억하면 거의 모든 자동화를 설계할 수 있어요!
🐱 실제로 이렇게 됩니다 — 증권 리포트 자동화 사례
돈냥이의 매일 아침 증권 리포트 브리핑:
매일 오전 8:25~9:20, 이런 일이 자동으로 일어나요:
- OpenClaw 크론이 돈냥이를 깨움 → "배치 1 실행해"
- 돈냥이가 ACP로 Claude Code 호출 → "네이버 파이낸스에서 오늘 리포트 크롤링해서 요약해줘"
- Claude Code가
test_quality.py실행 → 증권사 리포트 PDF 다운로드 → Haiku 모델로 핵심/수치/리스크 추출 - Claude Code가 결과를 돈냥이에게 전달
- 돈냥이가 Sonnet 모델로 쉬운 말로 재정리 → Slack에 발송
총 6개 배치(종목분석, 산업분석, 시황 등)가 순차적으로 돌아서 오전 브리핑이 완성돼요.
왜 Claude Code를 따로 쓰냐고요?
처음엔 돈냥이 세션에서 직접 Python 스크립트를 실행했어요. 그런데:
- 크론 환경에서 Claude CLI 인증이 자꾸 만료됨 → 브리핑 실패
- 돈냥이 세션에서 코딩하면 비용(Copilot PR)이 소모됨
결론: 판단/소통은 돈냥이(OpenClaw), 실행은 Claude Code — 역할 분리가 핵심이에요.
✅ 핵심 한 줄
Claude Code로 "만들고", OpenClaw으로 "매일 돌리면" — 한 번 세팅으로 계속 일하는 AI 시스템이 완성돼요.